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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비 불량
작성일 : 18.08.14   조회수 : 1030  

 본인의 갤로퍼 차량의 시동문제로 현대자동차정비 신마산점에 내방하였습니다.

 정비사가 셀모터로 정비하고 교체를 권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셀모터를 정비하였으나

 제네레터도 나가서 밧데리가 약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제네레더를 정비를 권고 하였으나 정품 제네레터로

 너무 비싼 가격으로 권해줘서 못고치고 다른곳에서 재생 제내레터를 고쳤습니다.

 문제는 모두 정비 완료 하였으나 시동 불량이 계속되어 다시 가서 차량을 맏기니

 이번엔 배선이랑 단자가

 잘못이라며 비용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처음부터 진단을 잘못한거 아니냐고 따지니 그때는 셀모터가 문제였고 지금은

 배선과 단자의 문제라고 합니다. 고치기 전이랑 증상이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말하는지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렇게 글을 적어 봅니다.  증상을 떠나 정비를 이렇게 엉터리로 해도 되는건지 의문스럽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박원빈 0102426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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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21.166.200.104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 관할 지역 대표님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2018-08-24 12:42:10
이봉규
125.134.72.127
연합회의 발전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연합회에서는 7월 이사회 의결사항을 현대자동차 서비스운영실장을 수신으로하는 공문으로
7/23일 발송하였다고 회원사에 밴드를 통해 공지하셨습니다.

그중 7번항인 '간판시트지 박리에 대한 도색처리비를 가맹점에 부담시키는 것은 부당하다고 사료된다'
고 되어있습니다.

최근 현대자동차 서비스사업부는 담당자(블루핸즈지원팀 장진훈매니저)는
우편함고지를 통해 간판보수를 신청하지 아니한 가맹점들에 대해 "시설.환경평가의 간판규정/비규정 항목에 규정으로 선택을 허용했는데, 간판보수를 진행하지않는다면 평가항목 허위입력으로 오해 받을수있다"
며 가맹점점주들에 대해 애매한 압박을 가한바 있습니다.

이에 문의 드립니다.

연합회에서 간판보수에 대한 주체에 대한 분명한 의견을 가맹본부에 제기한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이에 따른 후속협의나 조치.결론이 무었인지요?

가맹본부의 공문지시대로 가맹점이 신속히 간판을 보수하여야 하는것 인지요? 가맹본부의 프로세스
대로 간판보수를 한다면 상호 분담금등에 대한 재협의는 이루어 졌는지요?(판매대리점의 경우 인용
필요함, 가맹본부부담 60%라 알고있음).

의견: 전국 가맹점 대다수 점주들은 과다한 비용부담에 대한 것과 간판보수의 실행주체에 대한 정당성등
억울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인바, 연합회의 신속하고 확실한 방침 및 조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21 13: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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